우리는 3년을 먼저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미래기술이 보여줄 희망을 꿈꿀 때, 우리는 적정기술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오늘에 집중합니다.
너무 먼 걸음, 혹은 너무 가까운 걸음이 아닌 3년, 그 시간 앞에 아일리스가 있습니다.

아일리스는 기업 현장과 미래 기술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기술은 세상에 실용적으로 활용될 때 비로서 의미를 가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일리스는 나와 당신이 아닌 우리의 성장을 꿈꿉니다.

미래기술의 실용화 과정은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먼저 걷는 만큼 차원이 다른 재능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잘 짜여진 시스템, 자본에 의존한 규모의 성장은 이런 격변하는 환경에서 스스로를 가둘 뿐입니다.
과감하고, 민첩하고, 유연하게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아일리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아리랑 TV [K-BIZ]

아시아 경제 TV

아일리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