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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스가 2021 일본 AI EXPO를 다녀왔어요

루이
2022-03-05


아일리스 EXPO 발표 현장

아일리스 부스 발표 현장 (자리에 다 앉지 못하실 정도로 많은 분들이!)


2020년 가을에 이어, 2021년 봄에도 아일리스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인 AI EXPO TOKYO 2021에 참가하였습니다. 2021 AI EXPO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열렸는데요, 총 86개의 업체와 무려 13,641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고 특히 아일리스 부스에는 머신러닝 솔루션인 다빈치랩스를 소개하는 6천부의 카탈로그가 모두 소진될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품을 소개받았습니다.

최근 들어 아일리스는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하여 글로벌 마케팅 및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그 중 AI EXPO는 인공지능 관련 전문업체들이 한 데 모여 각자의 기술을 뽐내는 자리인만큼 아일리스에게도 중요한 이벤트였답니다. 우리는 과감히 행사장 내에 최대 규모의 부스를 점유하기로 결정하였고 어떤 컨텐츠로 고객들을 맞이할 지 긴 시간동안 기획과 디자인에 몰두하였어요.



 

다빈치랩스 부스 기획 3D 시안


결론적으로 정리된 부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다빈치랩스의 대표적인 모듈인 예측분석 모듈(Predictive Analysis Module : Auto modeling, Rule Generator, Time-Series Analysis, Auto Clustering)과 의사결정 최적화 모듈(Decision Optimization Module : Simulation Optimizer, Rule Optimizer)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주력으로 영상과 함께 배치하고, 한쪽에는 여러 고객들에게 다빈치랩스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발표 무대를 조성했습니다.

 

완성된 다빈치랩스 부스와 로고 모형 (실제로 만들고나니 더욱 멋지네요!)


그 중에서도 특별한 점은 중앙에 대형 다빈치랩스 로고 모형을 번듯이 세워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다빈치랩스가 보일 수 있도록 노출을 극대화한 것입니다. 이 모형을 제작하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어갔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행사 이후 저 로고는 제 집에 모셔둘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빈치랩스만이 보유한 적응지능(Adaptive Intelligence) 기술을 소개하는 데에 공을 들였습니다. 적응지능 기술이란 변화하는 내/외부 환경을 학습하여 의사결정의 최적화를 돕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토머신러닝(Auto-Machine Learning)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향성을 추적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목적으로 쓰인다면, 적응지능은 바로 그 다음 단계로써 예측된 미래를 토대로 비즈니스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SS(Credit Scoring System) 모형에서 대출 심사를 통해 특정 고객이 대출을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있을지를 예측하는 것이 머신러닝의 목적이라고 하면, 고객의 상환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는 대출 금액의 한계는 얼마인지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비즈니스에 녹여내는 것을 적응지능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Adaptive Intelligence : Predict & Optimize


이러한 맥락으로 AI EXPO에서 아일리스는 다빈치랩스를 오토 머신러닝으로만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토머신러닝의 다음 단계인 적응지능 솔루션으로 명칭하여 발표를 진행하였죠. 발표를 들은 고객들은 부스 곳곳에 배치된 카탈로그와 전시 영상을 구경하며 얼마나 많은 비즈니스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과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일리스는 동일한 답변을 내놓습니다.

“다빈치랩스는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을 추구하는 전 산업군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데이터 전문가를 대동하여 복잡한 코딩으로 접근하였던 머신러닝이 이제는 기술의 발달과 자동화를 거쳐 몇 번의 클릭 만으로도 모형을 만들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머신러닝 플랫폼을 판매하는 회사는 많지만, 기존 플랫폼은 사용방법이 어렵고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채용해야 하는 진입 장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빈치랩스는 비즈니스 실무에서도 곧바로 활용이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자세히 소개드리겠습니다.


저희와 같이 한번 데이터 삶아보시겠습니까?

저희와 같이 한번 데이터 삶아보시겠습니까?


그동안 아일리스는 201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마케팅 없이도 솔루션의 완성도와 고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수출의 성장세를 이루어왔습니다. 이제 일본의 대표 그룹사들의 표준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진 현재부터는 그 성장세의 가속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행사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머신러닝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보급하는 아일리스를 모두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일리스 부스 동영상 보기